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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따따블은 올해 벌써 2번째다. 앞서 올해 첫 공모주인 우진엔텍이 상장일인 24일 따따블을 기록한 바 있다.
현대힘스는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며 상장날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는 희망범위(5000~6300원)을 넘어선 7300원으로 확정됐으며,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도 1231.20대 1의 경쟁률과 9조7000억원의 증거금을 끌어모았다.
현대힘스는 현대 머시너리 앤드 서비스의 약자로 선박 곡블록 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현재 강재 가공부터 선박 블록 제작, 철의장 도장으로 이어지는 일괄생산체제를 구축했으며, 주요 고객사는 HD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