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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라이프워크’와 손잡고 명동에 ‘브랜드존’ 조성…“K라면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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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4. 01. 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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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부터 라이프워크 도깨비마트 명동점 지하 1층에서 운영
명동 농심 브랜드존 사진 (1)
농심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라이프워크'와 손잡고 오는 31일부터 서울 명동에 K라면을 알리는 브랜드존을 운영한다.
농심이 외국인 관광객기 많은 명동에서 K-라면 알리기에 나선다.

농심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라이프워크'와 손잡고 오는 31일부터 서울 명동에 농심 브랜드존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농심 브랜드존이 위치한 '라이프워크 도깨비마트 명동점'은 의류 매장과 카페, 식료품점으로 구성된 복합 매장으로 방문자의 70% 이상이 외국인 관광객이다. 농심은 해당 매장 지하 1층 식료품 판매공간에 약 20㎡ 규모의 전용 브랜드존을 설치했다.

브랜드존은 K라면 콘셉트로 농심 주요 제품 진열공간과 포토존을 감각적으로 연출하고, 브랜드존에서 구매한 제품을 인근 시식공간에서 즉석조리기,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바로 먹어볼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농심 브랜드존은 쇼핑, 휴식공간과 결합된 형태로 명동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K라면 본고장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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