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송호섭 bhc 대표, 첫 행보는 ‘가맹점 순회 간담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26010016028

글자크기

닫기

임현주 기자

승인 : 2024. 01. 26. 14: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송호섭 대표,전국순회 간담회 주관하며 가맹점 챙기기 나서
가맹점 협의회들과 직접 만나 현장 목소리와 현안 공유
1
송호섭 bhc치킨 대표가 간담회에 참석한 수도권 가맹점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제공=bhc치킨
bhc치킨은 송호섭 대표가 취임 후 첫 활동으로 '전국 가맹점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5일 대전·충청 지역 가맹점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1일까지 수도권, 부산·경남 등 순차적으로 방문해 '2024 전국 가맹점 순회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열린 '2023 하반기 전국 가맹점 간담회' 이후 한 달 만에 개최됐다. 다양한 현안에 대해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지혜를 모으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신임 대표로 취임한 송대표가 직접 주관하는 첫 공식 행사로 전국 7개 권역의 간담회에 모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현안을 공유한다.

송대표는 수도권 가맹점협의회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해 고물가로 인한 소비둔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열정과 노고를 보여주신 가맹 사업주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보여주신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과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국내 1등에서 벗어나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가맹 사업주는 "일부 원부자재 공급가 인하 및 비용 지원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알린 본사의 약속이 지켜진 것처럼 앞으로도 가맹점의 어려운 현실을 해소하기 위한 매장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이 적극 검토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개진했다.

bhc치킨은 올 상반기 내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가맹점과 본사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이나 이해관계의 대립에 있어 선제적·자율적으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자율분쟁조정협의회' 발족을 앞두고 있다. 자율분쟁조정협의회는 가맹본사와 가맹점주협의회·학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또 지난해 말 가격 인상 전에 소비자들이 구매한 e쿠폰과 관련해 공급가 인상분을 본사에서 일부 부담하고, 튀김유도 국제 시세를 모니터링해서 인하 요인 발생 시 즉각 반영하는 등 가맹점과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임현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