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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지역 농민 1060명 대상 ‘작물재배기술’ 전수…4개 분야 12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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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강도영 기자

승인 : 2024. 01. 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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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도와 교육 수요 반영 실시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맞춤형 교육
전남 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5일까지 지역 농민대상으로 농업기술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곡성군
전남 곡성군이 지역의 농업인 106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에서 작물 재배기술에 대한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했다.

29일 곡성군에 따르면 친환경벼와 옥수수, 콩 등 식량작물과 멜론, 딸기, 고추 등 채소분야, 체리, 블루베리, 사과, 감, 배 등 과수분야와 작물보호제 등 4개 분야 총 12개 과정으로 진행됐고, 특히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도와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에 참여한 농가의 만족도를 높였다.

서연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가에서 영농계획을 세울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 폭넓은 지원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신기술 보급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연초에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친환경 벼 재배기술을 비롯한 차별화된 지역특화품목과 공익직불제, 미세먼지 저감,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정책, 최근 농업의 문제점 등에 대해 농가와 함께 고민하고 있다.
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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