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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 특집] 롯데칠성음료,‘백화수복·청하’ 가격 인하 선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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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기자

승인 : 2024. 01. 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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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수복/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발효주·기타주류의 출고 가격을 선제적으로 인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청하' '청하 드라이' '백화수복'은 5.8%, 기타주류 '별빛 청하' '로제 청하'는 4.5% 인하한다.

그 중 백화수복은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80년 전통의 대표 차례주로,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1945년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80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다.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고급스럽게 제작된 라벨도 눈길을 끈다. 우리 민족의 정성을 담아내기 위해 라벨에는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했다.

라벨을 비롯해 병뚜껑을 감싸고 있는 비닐 포장재인 병목 캡실에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하고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 이미지도 부각했다.

백화수복은 차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고,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 용량은 700㎖와 1.8ℓ, 2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 편의나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80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 제품"이라며 "최근 기준 판매 비율 도입으로 가격이 저렴해지며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기 좋은 술"이라고 말했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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