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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초등생 전체에 4년 연속 우유 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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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4. 01. 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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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지원·공모사업 선정·도비 추가 등으로 12만명 혜택
전남도
전남도가 4년 연속 학교우유 무상급식을 추진한다. 사진은 학교우유를 마시고 있는 초등생들./전남도
전남도가 4년 연속 전체 초등학생에게 학교우유 무상급식을 시행한다.

전남도는 성장기 청소년 건강 증진과 낙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학교우유 급식 사업 예산 114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2021년부터 도 자체 예산을 더해 전체 초등학생에게 확대 실시하고 있다. 또 전체 학생 수 240인 이하 중·고등학교 학생과 3자녀 이상 가구 자녀까지 포함해 매년 약 12만여 명의 학생에게 우유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도는 이같은 사업 추진을 위해 농식품부의 '학교우유 급식 확대 공모' 사업을 신청,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비 2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114억원 가운데 농식품부 지원예산이 61억으로 늘어 지방비 재정 경감 효과를 거뒀다.

이처럼 전남도가 공모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추가로 도비를 지원한 결과 지난해 전남지역 학교우유 급식률은 약 80%를 기록, 전국 평균(30%)보다 약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학교우유 급식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시군, 교육청, 학교, 생산자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회 등을 통해 협업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박도환 도 축산정책과장은 "학교 우유 무상급식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우유 음용 습관이 형성되고, 지속적인 우유 소비 확대로 이어져 낙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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