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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득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주민 초밀착형 민생·의정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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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1. 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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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득 예비후보가 지난 2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총선승리로 민주당 입법독재 종식과 주민 초밀착형 민생·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4.10 국회의원 선거 출마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서구(갑)지역(검암·경서·청라)에 김종득 박사(인천대 대학원)가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김종득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총선승리로 민주당 입법독재 종식과 주민 초밀착형 민생·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천 서구에서 18년기간 동안 18·19·20대 3선 국회의원의 보좌관과 민선 3·4대 서구청장 비서실장을 지내며 지역의 각종 현안과 지역 주민의 민원을 챙겨왔다.

특히 그는 민선 3·4기 이학재 서구청장 비서실장 재직 시 차 없는거리, 석남~가좌 시설녹지 10만평 조성, 인천 전철 2호선 지중화, 봉수대로 임시도로 조기개통, 서구-강화 임시해안도로 건설, 서구 영어마을 조성, 종교시설 주차장 지역주민 개방 등을 적극 챙겨왔다.

그런 김 예비후보가 서구갑(검암경서청라) 국회의원 출마지역을 선택한 이유는 그가 태어난 곳이 바로 검암경서동이기 때문이다.

지난 18년간의 행정·민원·법률·환경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초밀착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검암경서 및 연희동 주요현안으로 △검암IC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추가 진·출입로 조기개설 △검암역 KTX 원상복구 △검암역세권 개발 정상화 추진 △구도심 주택가 주차문제 해결 △주택가 전자파 문제해결 고압전주 이설 및 전선 재정리 △전세사기 방지 관련법 손질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금의 효율적 집행 등을 꼽았다.

또 청라국제도시 현안으로 △제3연육교 조기완공 △공동주택단지 후문 좌회전 차량 진·출입 민원해결 △발전소 환경오염저감을 위한 수소연료 혼소발전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청라 지역상가 활성화 방안마련 △청라 7호선 조기완공 △KTX 원상복구 및 청라역 연결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종득 예비후보 서곶초등학교에서 시작해 부평고, 고려대를 졸업하고, 인천대학교에서 환경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천대 건설환경공학과 겸임교수, 국회의원 보좌관, 언론취재활동,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상임부회장, 서구청장 비서실장 재직 등 다양한 경험과 경력도 쌓았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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