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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금연의지 높이고 금연문화 확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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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이진 기자

승인 : 2024. 01. 3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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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금연문화 조성 위해 노력
안성시, 금연의지 높이고 금연문화 확산
안성시보건소 전경
경기 안성시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1일 안성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도부터 시행된 금연클리닉 지정할인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의료기관 8개소 포함 전체 60개소의 사업장이 이 제도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지역 내 의료기관 8곳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급여 치과 치료등 의료비용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금연클리닉 지정할인점 제도는 금연 시도자가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 후 발급 받은 등록증을 소지한 채 지역 내 지정 할인점을 방문하면 10~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병원뿐만 아니라 카페, 음식점, 학원, 시장 등 다양한 업종의 사업장들이 참여하고 있어 금연 시도자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동시에 참여 의료기관과 사업장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건소측은 설명했다.

안성시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지원서비스의 일환으로 금연클리닉 지정할인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금연에 도전하고 성공적으로 금연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형진 안성시보건소장은 "금연은 건강에 가장 좋은 선택이다"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시민의 금연의지를 높이고, 금연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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