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 4개 계열사, ‘초기업 노조’ 출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31010018643

글자크기

닫기

정문경 기자

승인 : 2024. 01. 31. 15: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연합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연합뉴스
삼성그룹 계열의 일부 노동조합이 조직을 통합한 '초기업 노조'가 출범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은 이날 1회 조합원 총회를 열고 내부적인 출범 선언 및 규약 개정 등을 진행했다. 이들 노조는 다음달 정식 출범하고 정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초기업 노조는 조직 대상의 범위가 사업장으로 한정되지 않은 노조를 뜻한다.

참여를 검토 중인 노조는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노조를 비롯해 삼성화재 리본노조, 삼성디스플레이 열린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 등 4곳이다.

DX 노조의 경우 6000여명이 가입 중으로 삼성전자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여기에 삼성화재 리본노조 3000여명, 삼성디스플레이 열린노조 2000여명,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 1600여명 등을 합치면 조합원수는 1만3000명으로 커진다.

이는 삼성 관계사 노조 중 최대 규모인 전국삼성전자노조(9000여명)보다 많은 수준이다.

앞서 이들 노조는 임시총회 등을 통해 조합원을 상대로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설립 관련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해왔다.
정문경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