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GRS는 샌드위치 카페 브랜드 '파머스 박스' 첫 단독 로드 샵을 여의도에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파머스 박스는 커피·음료와 당일 제조한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매장으로 2017년 고속철도 이용객, 지하철 3호선이 연결된 수서역사에 첫 오픈하며 전체 매출의 약 45%를 차지했다.
롯데GRS는 여의도 직장인의 아침·점심 시간대를 공략하고 오피스 상권 출점으로 본격적인 로드샵 확대 가능성을 시험할 계획이다.
아워홈에서는 여의도 IFC몰에 프리미엄 푸드홀 브랜드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을 오픈했다. 지난해 외식 사업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28% 상승하며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주요 상권 및 오피스가 밀집되있는 상권을 중심으로 파인다이닝 등 외식 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bhc가 운영하는 한우전문점 '창고 43'에서도 주요 비즈니스 지역에서 매장을 확대했다. 인구 밀도·소비력 등이 높은 도시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해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도 잇따라 매장을 오픈중이다. '쉐이크쉑'을 비롯해 글로벌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는 지난해 10월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2호점을 열었다.
업계 관계자는 "여의도는 유동 인구가 많으면서도 외식업을 비롯한 유통 트렌드가 밀집돼 있는 만큼 외식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에 적합한 지역"이라며 "올해 역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 여의도를 중심으로 오피스 상권 강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