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홈쇼핑, 취미·자기관리 상품 확대…“MZ 지갑 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05010002273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4. 02. 05. 14: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해 여행·스포츠 등 취미용품 최대 180% 신장
이영표 개발 축구양말, 뷰티 유튜버 제품 소개도
트렌드 반영 인플루언서 협업, 이색 상품 지속 확대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이영표 축구양말, 뷰티 인플루언서 기획 브랜드 등 MZ세대의 취미, 자기관리 니즈를 반영한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사진은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 판매한 취미생활, 자기관리 상품 방송 이미지.
롯데홈쇼핑은 MZ세대의 취미와 자기관리 니즈를 반영한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홈쇼핑의 모바일 채널 구매 고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취미생활, 자기관리 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여행상품 주문건수는 전년 대비 180%, 도서·교육은 120%, 스포츠 용품은 20% 신장했다. 특히 20~40대 주문건수는 30% 이상 증가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1월 취미생활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30·40대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생방송 '훈남들'을 론칭한 데 이어 향후 모바일TV '엘라이브'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취미용품부터 인플루언스와 협업한 단독 기획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 뷰티 등 이색 상품 판매도 확대한다. 롯데홈쇼핑은 7일 축구선수 이영표가 개발한 '삭스업 풋볼삭스'를 단독 론칭하고, 6일에는 인플루언서 '메르시언니'가 자체 기획한 뷰티 브랜드 '바르달라'의 앰플 마스크팩을, 21일에는 피부과 의사 심현철 원장이 출연해 민감성 피부를 가진 고객들을 위해 개발한 '더셀랩 기초화장품 세트' 등을 소개한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세분화된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니치마켓소싱팀'을 신설했다. 타깃 고객층, 쇼핑 트렌드 분석을 통해 기존 TV홈쇼핑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인플루언서 협업, 이색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콘텐츠부문장은 "모바일 쇼핑 구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취미, 자기관리 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고, 특히 이색 상품에 대한 MZ세대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면서 "향후 화제의 상품을 단독 기획하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확대하는 등 젊은 층 고객 유입을 위한 콘텐츠를 확대해 라이브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