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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온정 나누는 식품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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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기자

승인 : 2024. 02. 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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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청용 농심 부사장(왼쪽)과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장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식품업계가 설을 맞아 취약계층과 환우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농심은 지난 5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연간 총 2억원 상당의 현금과 백산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기부금은 2월 15일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환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그림 공모전·심심키트·심심트레킹 등 다양한 후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1억원 상당의 백산수는 소아암 환아 가정에 매달 정기적으로 배달된다.

대상은 설을 맞아 서울 종로구와 동대문구 취약계층에 1억 2000만원 상당의 청정원 설 선물세트를 기부했다.

이번에 준비한 청정원 설 선물세트는 명절에 유용한 제품으로 구성해 설 연휴 전까지 종로구와 동대문구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상은 지난 2010년부터 13년째 취약계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설 선물세트 후원,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바자회' 개최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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