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랑구, 7~13일 ‘설 종합대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06010003307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2. 06. 16: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직원 695명 근무, 24시간 종합상황실 가동
재난안전·교통·청소·안전 등 분야별 대책반 구성·운영
중랑구청사
/중랑구청
서울 중랑구가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이달 7~13일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주민안전 확보 △소외이웃 지원 △교통안전 강화 △생활불편 해소 △명절물가 안정 등 5개 분야 25개 과제를 마련해 설 연휴 기간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혹시 모를 긴급 상황 대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직원 695명이 근무하며 24시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재난안전부터 교통, 청소, 안전관리, 제설, 의료까지 분야별로 대책반을 편성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도 유지한다.

청소 대책도 마련했다. 9~10일 쓰레기 수거가 중단됨에 따라 구는 청소대책반을 꾸려 설 연휴 이전인 7~9일 집중 청소 기간을 운영한다. 13일부터는 명절 동안 쌓인 쓰레기를 전량 수거한다. 마무리 대청소도 실시해 깨끗한 도시 경관을 가꿀 예정이다.

의료대책반은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약 90곳을 지정·운영한다. 특히 녹색병원, 동부제일병원, 서울의료원 3곳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한다. 의료기관 운영 현황은 구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약계층 주민도 살뜰히 챙긴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1만5000가구와 소외계층 공동생활시설 및 단체 10곳, 노인의료복지시설 44곳 등에 위로금을 전달하고, 결식 우려 저소득 어르신 1500명에게는 설 대체식과 특식을 지원한다. 독거어르신 가구는 연휴 내 2회 이상 전화와,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안부를 챙길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대응체계 및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과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등 꼼꼼한 분야별 대책으로 연휴 동안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모든 구민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구민들의 안전부터 생활 편의까지 빠짐없이 꼼꼼하게 돌보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