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장형준·사무엘윤 등 클래식 음악 분야 대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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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사람을 중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자 한 설립자의 뜻에 따라 미래세대 육성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부문의 인재를 후원하는 것은 우리나라 미래 콘텐츠 산업에 투자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으로 세계에 K-Culture를 널리 알릴 차세대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신수정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프리세션과 두 개의 토론 세션으로 진행된다. 프리세션에서 노승림 숙명여대 정책대학원 교수는 문화예술 인재 육성의 현황과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가 왜 클래식 음악 인재를 육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문화예술 인재의 성장을 '영재-성장-도약'의 단계로 나누고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다. 모더레이터로는 김수현 SBS보도국 부국장이 자리하며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장형준 예술의전당 사장·사무엘 윤 서울대 성악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 이후에는 2011년부터 이어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문화예술 인재 지원 성과와 클래식 음악 전공 장학생들을 위한 성장 프로그램 '온드림 영아츠'의 사업 소개가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온드림 영아츠'를 통해 재단의 장학생들을 지도하는 김현미 한예종 기악과 교수·성재창 서울대 관현악과 교수가 나서 재단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장학생들 중 김송현 피아니스트·위재원 바이올리니스트·이근엽 첼리스트와 대담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클래식 인재 포럼은 문화예술 인재 육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오는 16일까지 사전 참가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