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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8831억원…전년比 19.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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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4. 02. 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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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사옥사진2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줄어들며 '1조 클럽' 달성에 실패했다. 메리츠증권은 2022년 증권업계에서 유일하게 영업이익 1조원을 넘었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813억원, 당기순이익은 5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3%, 28.8% 줄었다.

메리츠증권은 공시를 통해 '파생상품평가 및 거래이익 감소'를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꼽았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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