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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2500여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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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2. 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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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응급실 평소처럼 24시간 운영
소화제·해열제 편의점서 판매
서울특별시청 전경9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인 9~12일 병원과 약국 2500여 곳을 운영한다.

우선 응급의료기관 66곳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설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은 916곳이다. 약국은 문여는 병의원 인근 1619곳을 지정·운영한다.

소아 환자의 경우 서울형 야간의료체계인 '우리아이 안심의료기관' 20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소아 경증환자 외래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9곳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 약국에 대한 정보는 서울시 '2024 설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과 25개 자치구 누리집,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는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같은 안전상비의약품 13개 품목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310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태희 시민건강국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은 배탈 등 가벼운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거주지 근처 병의원·보건소·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미리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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