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는 1225억원 적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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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5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2%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009억원으로 75.5% 줄었다. 특히 4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22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는 일회성 비용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 신한투자증권은 라임자산운용펀드 및 젠투파트너스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 사적화해를 결정하면서 지난해 3분기 약 1200억원의 충당부채가 반영됐다. 4분기에는 대체투자 관련 평가손실도 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구나 2022년 본사 매각자금이 영업외손익으로 잡히면서 기저효과까지 더해지게 됐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기업금융(IB) 관련 수수료 감소와 부동산 매각이익 효과 소멸 등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크게 줄었다"며 "4분기의 경우 거래대금 위축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감소와 대테투자 평가손실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