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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오전 9시 기준 서울→부산 6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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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2. 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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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10일 오전 귀성길에 오른 차들로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로드플러스
설날인 10일 오전 귀성길에 오른 차들로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40분 △울산 6시간 10분 △대구 5시간 40분 △광주 4시간 20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 20분 등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귀성길과 귀경길 교통 흐름이 모두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귀성 방향은 오전 6∼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1∼2시에 정점에 이른 뒤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 방향은 오전 8∼9시에 막히기 시작해 오후 3∼4시에 정점을 찍고 11일 오전 2∼3시께에 정체가 풀릴 전망이다.

이날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605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각 46만대씩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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