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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설연휴 셋째날, 전국 구름 많아…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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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2. 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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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고층빌딩가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설 연휴 셋째날이자 일요일인 1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낮 사이 제주도에는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0∼0도, 최고 3∼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아침기온은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서 영하 5도 내외가 되겠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된 강원산지를 중심으로는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 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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