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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시는 올해 휴대용 촬영장비(웨어러블 캠) 140여대를 구입해 시청 및 행정복지센터의 민원실에 배치할 계획이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는 악성 민원인들로부터 직원들은 보호하기 위해 웨어러블 캠 50대를 구입해 민원응대가 많은 부서에 배치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안양시청 청사에서 발생한 공무원 폭행 사건에서 웨어러블 캠에 촬영된 영상을 활용해 해당 민원인을 고소한 바 있다. 당시 민원인은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휴대용 촬영장비 추가 보급 등으로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