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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개장한 안산썰매장은 하루 평균 770명이 이용한 가운데 지난 9일을 끝으로 시즌 운영을 종료했다.
특히 공사는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썰매장 개장 준비부터 운영계획 수립, 운영관리까지 철저하게 이행한 결과 1건의 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 했다.
공사는 환경정비를 거쳐 오는 7월 시원한 물놀이 시설을 갖춘 물썰매장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올 여름에 안전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물썰매장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썰매장은 120m 길이의 대형 슬로프와 60m 길이의 유아용 슬로프를 갖춘 안산 대표 놀이시설로, 겨울에는 눈썰매장, 여름에는 물썰매장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