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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건축물 안전진단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부터 3개년 계획에 의거해 실시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까지 지 670동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고 올해에는 440동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1994년 이전에 지어진 2층 이하, 연면적 500㎡미만의 주택으로,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하면 무료로 안전진단을 받을 수 있다.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4월 30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성남시청 7층 건축안전관리과 사무실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점검 내용은 주요 부재의 균열 및 변형, 부등침하 여부, 주변 축대·담장·옹벽의 안전상태 확인 등이다. 건축 또는 구조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등 유지관리가 필요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소유자에게 조치사항을 안내해 노후건축물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