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글로벌 시장 환경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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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GS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7.4% 감소한 3조717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25조9784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줄었다. 순이익은 1조5835억원으로 36.2%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9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5% 줄었다. 매출은 6조5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263억원으로 같은 기간 81.9% 감소했다.
GS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은 견조한 정제, 윤활유 마진에 힘입은 GS칼텍스 실적 호조로 전반적으로 양호했다"면서도 "글로벌 유가와 정제 마진, SMP(전력 도매가격)가 전년도의 높은 수준에서 점진적 하락하며 전년 대비로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정유와 화학제품 수요 부진 등 시장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계 경제 회복이 향후 실적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