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오롱플라스틱,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6.6%↓…“전방위 수요 약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14010006612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4. 02. 14. 15: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금리인하, 경기반등 기대"
코오롱플라스틱CI_영문
코오롱플라스틱CI./코오롱플라스틱
산업용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기업 코오롱플라스틱이 전방위적 수요 약세로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과 매출이 전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 올해는 고부가 제품 확대, 유통구조 합리화, 품종 최적화를 통한 이익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14일 코오롱플라스틱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은 4562억 원, 영업이익은 33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26.6% 각각 감소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전방위적 수요 약세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058억원,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5.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아울러 이날 코오롱플라스틱은 이사회를 통해 지난해 현금배당안을 1주당 160원으로 결의했다.

코오롱플라스틱 관계자는 "올해에는 조기 금리인하 기대와 함께 경기반등을 기대하고 있다"며 "고부가 의료용 제품과 친환경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유통구조 합리화, 품종 최적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이익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