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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롯데지주를 비롯해 롯데웰푸드,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로부터 총 325억5062만5110원의 배당금을 수령했다. 전년 보다 약 18억원 정도 늘어난 수치다.
지주사인 롯데지주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보통주 1주당 1500원, 우선주 1주당 1550원의 현금 결산 배당을 실시, 신 회장은 총 206억원의 배당금을 수령했다. 신 회장은 롯데지주의 보통주 1368만3202주, 우선주 8만1354주를 보유하고 있다.
10.23%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는 롯데쇼핑에서는 전년 95억원보다 많은 110억원을 받았다. 올해 롯데쇼핑은 전년보다 500원 오른 3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에 따른 증가다.
이 외는 지난해와 비슷했다.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배당정책을 결정한 롯데웰푸드에서 5억5000만원의 배당금을 수령했고, 롯데칠성음료도 지난해와 비슷한 3억6000만원 정도의 배당금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