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을에서 반드시 승리해 당에 입은 은혜 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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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우리당이 구당, 구국을 위해서 저에게 격전지에 가서 이겨달라 거기서 이기면 전국에서 이길 수 있고 제가 이기면 당도 살고 나라도 산다고 했다"면서 "3선 중진이 되기까지 당으로부터 너무나 큰 은덕을 입었기에 이제 그 은혜를 갚아야 할 때지만 발길이 무겁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나를 낳고 키워준 고향 밀양, 내 영혼의 뿌리 창녕, 낯선 정치인을 반가이 맞아 품어준 의령, 조해진에게 깊고 따뜻한 정을 준 함안, 내 동지들, 이웃과 벗들, 형님과 동생들, 그 수많은 인연들,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 하루 아침에 뿌리가 뽑히는 아픔까지 이 모든 것을 마음 깊이 담아두고 전장으로 떠난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조해진 의원은 "조해진이 나라를 구하는 데 쓰일 때가 온 것에 감사하다며 가서 건곤일척의 대전을 펼치겠다.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싸워서 이기겠다. 땀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다 쏟아내겠다. 김해에서의 승리가 전국의 승리가 되게 하겠다. 낙동강 전투에서 이겨, 인천상륙, 서울수복이 이루어지게 하겠다. 분골쇄신하겠다. 사즉생 하겠다"는 말로 굳은 결의를 드러내며 김해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조 의원은 "어머니 품 같은 내 정치의 고향 밀양, 의령, 함안, 창녕을 영원히 잊지 않고 큰 정치인으로 우뚝 서서 은혜를 갚고 키워주신 그 사랑에 더 크게 보답하겠다"며 밀양, 의령, 함안, 창녕의 중단없는 발전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