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산시 5월까지 ‘산불대책 종합상황실’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15010007409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2. 15. 15: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산 산불방지
안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안산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산불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시청 녹지과와 양 구청 도시주택과에 설치해 직원들은 물론 산불전문진화대, 산불감시원, 산불모니터링 요원 등 157명이 근무하게 된다.

또 시는 대형소방차 1대, 진화차 5대, 장비차 1대, 수송차 1대 등을 확보하는 등 만만의 준비태세를 갖췄다.

아울러 산불진화 및 예찰 활동을 위해 산불임차 헬기를 운영하고 관내 주요 지역 13개소에 자동 화재 감지 시스템을 탑재한 최신 CCTV를 설치해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단계별 비상근무조를 사전 편성해 상황에 따라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인력과 장비를 보완하고 인접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예방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기후가 건조한 봄철에 산림 내에서 화기취급과 소각행위를 일체 금지해 달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