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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포시(을) 홍철호 전의원을 비롯한 12인의 후보자를 단수추천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단수 공천된 홍철호 전 의원은 전문 경영인 출신으로 현재 국민의힘 소상공위원장을 맡고 있다.
20대 국회의원 당시 자신이 시작한 서울지하철 5호선 노선의 김포 연장과 GTX-D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역량을 발휘해 김포에 가장 유리하고 적합한 노선안을 이끌어 냈다.
특히 그는 김포서울 통합론을 주창함으로써 국민의힘이 메가시티 서울로 확대시켜 4.10 총선 당론으로 추진하게 했다.
최근 김포를 방문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목련이 피는 봄이 되면 김포는 서울로 가게된다"는 정책 약속을 발표한 바 있다.
앞서 홍철호 예비후보는 지난 달 출마 언론인 간담회를 통해 "김포에는 산적한 현안과 시급히 처리할 과제가 너무나 많다"며 "인구는 갈수록 늘어 가는데 도로교통, 교육, 문화복지, 예술체육, 휴식과 힐링, 관광 등 도시 인프라 시설과 주거 환경이 뒷받침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명항을 국가어항으로 승격시키고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기업유치 등 경제구조도 다시 설계해야 한다"면서 "빨간운동화 끈을 다시 조여매고 김포 전역을 누빔면서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여당의 3선 국회의원이 되면 김포와 서울의 통합을 이뤄내고 5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면제와 조기착공,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GTX-D 또한 동서축이 확실히 정립될 수 있도록 강남직결을 완성시키겠다고 확언했다.
아울러 홍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성공 할 경우 김포서울 통합을 성공시키기 위해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