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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5분기 연속 영업흑자…‘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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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4. 02. 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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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영업이익률 20.7% 기록
"수익성 기반 전략적 노선 운영"
사진1.에어서울 항공기 이미지
에어서울 항공기 이미지./에어서울
에어서울이 5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유지하면서 연간 기준 창사 후 최대 실적 및 최고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19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3109억원, 영업이익 644억원을 기록하면서 창사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10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710억원 증가했다. 특히 연간 영업이익률 20.7%로, 국내 항공사 중 영업이익률 1위를 기록했다.

에어서울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집중된 일본과 베트남, 중국 장자제 등 수익성 높은 노선 중심의 선제적인 재운항과 탄력적인 기재 운영이 최고 실적 달성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올해도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노선 운영을 통해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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