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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금세대’ 이끈 CJ제일제당, 파리올림픽도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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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4. 02. 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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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황선우 비롯 남자 수영 대표팀 역대 최고 성적
2024년 공식 스폰서로 후원 범위 확대…올림픽 지원
[사진1-CJ제공] 황선우 프로필 사진-horz
CJ제일제당의 후원을 받고 있는 황선우(왼쪽)와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이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5월부터 대한수영연맹을 후원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은 파리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그룹 차원에서의 후원도 준비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CJ제일제당이 후원하는 황선우와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이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2021년 황선우에 대한 개인 후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부터는 대한수영연맹을 후원하면서 대한민국 수영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공식 스폰서로 후원 범위를 확대해 금전적인 지원뿐 아니라 선수단에 비비고 즉석식품과 간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황선우는 도하 세계수영선수권에서 경영 자유형 200m에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고, 김우민·이호준·양재훈과 함께한 남자 계영 800m 결선에서도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우민 역시 계영 800m 은메달과 함께 경영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하며 파리올림픽에서의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CJ
CJ가 파리 올림픽 특별 전지훈련에 제품들을 지원했다.
CJ제일제당은 파리올림픽에서도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CJ그룹도 대한체육회와 코리아하우스를 함께 운영하면서 한국 스포츠뿐 아니라 음식, 문화 등 K-콘텐츠를 전세계에 소개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와 김우민을 비롯해 대한민국 수영 선수들이 파리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면서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의 후원 활동으로 꿈지기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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