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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16일 일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업계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14개국 35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일본·글로벌 유통 바이어를 비롯해 약 7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관했다.
회사는 일본 법인인 삼양재팬과 함께 프리미엄 건면 브랜드 탱글을 현지에 선보였다.
지난 15일 SMTS 부스에서는 탱글 출시를 기념해 새로운 시작의 행복을 기원하는 일본 전통 퍼포먼스 '카가미와리(술통깨기)' 행사도 진행했다. 이날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도 직접 참석해 일본서 첫 선을 보이는 탱글 브랜드에 힘을 실었다.
한편, 탱글은 공식 출시 전임에도 이온·세이유 등 일본 슈퍼마켓 체인으로부터 약 30만개의 선발주가 진행됐다. 제품은 2월 말부터 일본 전국 500여 개 점포에서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