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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중앙시장, 경관조명 설치 등 환경개선으로 전통시장 활력 불어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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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2. 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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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 경관조명 준공식 사진1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 여섯번째)이 지난 21일 열린 중앙시장 경관조명 준공식에서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시
경기 안양시의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이 경관조명을 새롭게 설치하고 손님 맞이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21일 안양중앙시장 고객문화센터에서 상인회, 국회의원, 시·도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관조명 점등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경관조명 설치는 지난 2022년 9월 열린 제1회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 건의된 시민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해 추진해왔다.

경관조명은 상인회 및 자문위원 의견을 수렴해 유동 인구가 많은 5개 구간에 2열로 설치됐다.

김기성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로 중앙시장 상인과 고객들의 장보기 환경이 개선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향상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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