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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공공기관 “전문지식과 열정 갖춘 우수 인재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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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이임태 기자

승인 : 2024. 02. 22. 15:01

경북도 산하 17개 공공기관 상반기 54명 신규 통합채용 나서
다음달 18~22일까지 5일간 원서접수...5월4일 필기시험 시행
12._[지도]공공기관_소재지
경북도 산하 17개 공기업·출자기관 등이 올해 상반기 직원 54명을 채용한다. /경북도
경북도는 산하 공기업·출자기관 등에 근무할 17개 공공기관 직원 54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다음 달 원서접수를 받는 등 상반기 중 통합채용 절차를 통해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발 인원은 지난해 상반기 13개 공공기관 37명 대비 45.9% 증가한 규모로 경북개발공사 5명, 경북문화관광공사 10명, 경북문화재단 8명 등 문화·관광 산업, 경제·금융, 농산물유통 관련분야 17개 기관에서 선발한다.

채용공고는 경상북도 누리집 '시험정보'란 및 기관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원서접수는 다음달 18~22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 공공기관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할 수 있고 한 사람이 1개 기관 1개 직종에만 지원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5월 4일 도에서 통합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는 같은달 17일 발표에 이서 각 기관에서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시험과목은 공통과목으로 NCS직업기초능력평가 1과목(50문항), 채용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한 전공 2과목(경영학, 회계학 등 40문항)이며 기관별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 등 자격요건이 필요하다.

이번 채용에서 도는 필기시험에서 선발예정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역량검사를 신규 도입해 대면 면접시 참고자료로 활용해 보다 강화된 심층 면접을 진행하며, 조직 문화와 조화를 이루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인성을 평가해 선발할 계획이다.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은 지난해 통·폐합을 통해 24개 공공기관이 있으며 본사를 기준으로 도청 소재지 인근 안동·예천, 구미·경산, 포항 등에 흩어져 있다.

김학홍 도 행정부지사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채용으로 공정하게 우수 인재를 선발해 공공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혁신과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을 기대한다"며 "지방시대를 이끌 능력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19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도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이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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