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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밀양농협에 따르면 조합원 복지증진과 건강하고 안정적인 영농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조합원 맞춤형 무료건강검진' 시행하고 있으며, 농협의 목적인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있다"는 취지와 이성수 조합장의 조합원 복지사업의 일환과도 부합한다.
지난해 건강검진을 받은 조합원 A씨는 "밀양농협에서 실시한 맞춤형 무료건강검진을 통해 내 몸에 안 좋은 부분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서 내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밀양농협의 조합원 무료건강검진 혜택이 매우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성수 조합장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이 열악한 우리농협 조합원들을 위해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앞으로도 소득증대는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합원 맞춤형 무료건강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다양한 사업으로 밀양농협이 지역의 선도농협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부터 시작한 '조합원 맞춤형 무료건강검진'은 지금까지 2500여명의 조합원이 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대상자는 해매다 500명씩 주민등본상 연장자 순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항목은 총 90여 가지이다.
올해 조합원 무료건강검진은 삼성창원병원에서 2월 중순부터 시작하고 있으며, 3월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