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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안양시는 최근 최대호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의료공백으로 인한 돌발상황에 대응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는 만안·동안보건소 등 관련 부서와 한림대성심병원, 안양샘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군부대, 안양소방서, 동안·만안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4시간 가동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장을 본부장, 부시장을 차장으로 하는 재난대응기구로 상황총괄반, 의료대책 및 긴급지원반, 행정지원반, 홍보반 등 총 4개 실무반으로 구성됐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를 중심으로 기관·부서별로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료자원 분배 현황을 파악해 지원하는 한편 군·소방·경찰과 협력해 환자 이송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군의관 인력 지원 등도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비상진료기관, 야간휴일 진료기관 등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의료공백을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