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신규 콘셉트 매장 등 18개 브랜드 한자리에
|
신세계사이먼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리뉴얼을 통해 쇼핑과 힐링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가 가득한 '쇼핑 랜드마크'로 재탄생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야외형 오프라인 쇼핑센터의 이점을 적극 살린 '센트럴 스퀘어'를 선보인다. 아울렛 중앙에 위치한 분수 광장 인근을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대폭 확대한 '센트럴 스퀘어'는 축구장 절반 크기인 약 1100평의 규모에 달한다.
가운데 위치했던 분수는 광장으로 탈바꿈하고, 계단형 의자를 곳곳에 배치했다. 한쪽에는 스탠드 계단으로 루프가든 테라스까지 이어지는 색다른 공간도 조성했다. 이곳 1층에는 인기 F&B 브랜드인 아우어베이커리와 잭슨피자가 아울렛 업계 최초로 입점했다.
특히 센트럴 스퀘어의 랜드마크인 '스탠드형 계단'은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앞의 계단을 모티브로 조성해 이국적인 감성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센트럴 스퀘어에서는 다양한 팝업스토어, 공연, 전시 등 MZ세대부터 가족단위 고객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쇼핑·문화 복합 행사를 연중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9일부터는 '하리보 코리아'와 아트 플랫폼 'PB'(프린트 베이커리)가 함께하는 '하리보 블루밍 가든'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MZ세대를 겨냥한 '영컨템포러리 스트리트'도 400평 규모로 조성된다. 신세계아울렛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루에브르, 세터, 레이브, 헌터, 닥터마틴 등 11개 단독 브랜드가 신규 입점해 29일에 문을 연다. 이밖에도 하고하우스가 전개하는 브랜드 마뗑킴, 보카바카, 드파운드도 만나볼 수 있으며,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숍 '옵스큐라', 여행 콘셉트의 로우로우 편집숍 '월드와이드파주'도 함께 전개한다.
지난 23일에는 6개의 신규 브랜드를 포함해 11개 유아동 브랜드를 모은 키즈 전문관도 문을 열었다.
|
우선 2, 3년차 재고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팩토리 아울렛' 형태의 브랜드 매장을 두 곳 선보인다. 약 135평(450㎡)의 매장 공간 중 약 25평(85㎡)을 놀이공간으로 구성해 쇼핑과 체험공간을 결합한 '뉴발란스 키즈 팩토리 플래그십 스토어'와 'MLB키즈 팩토리 스토어'가 아울렛 최초로 파주점에 입점한다.
키즈관 리뉴얼 오픈을 맞아 올해 말까지 '아가방앤컴퍼니'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신규 론칭한 유아복 브랜드 '디즈니베이비'의 팝업스토어도 아울렛 최초로 진행해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우' '칩 앤 데일' '인사이드 아웃' 등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이번 키즈관 리뉴얼로 아울렛 핵심 고객층인 30~40대 가족 단위 고객의 체류시간이 늘어 매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점의 지난해 30~40대 구매 고객수의 구성비는 다른 롯데 교외형 아울렛 평균 보다 약 5%포인트 높다. 쇼핑과 체험 시설이 결합된 키즈관 오픈으로 아동을 동반한 패밀리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양혜정 롯데아울렛 Lifestyle & Kids팀장은 "키즈 시장의 양극화에 따라 할인율이 높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 상품을 찾는 고객들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편안히 쇼핑할 수 있도록 키즈친화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고 말했다.





![[롯데쇼핑-롯데아울렛] 파주점 네파키즈와 MLB키즈 매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2m/26d/20240226010023039001311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