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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주관하는 항공안전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평가 기준에 맞는 항공기 수색구조 체계를 갖추어 세계적 항공 선진국 지위를 유지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상에서 항공기 사고 시 적극적 수색구조 지원 △해양경찰 파견인력 임무 규정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해양경찰청은 항공교통본부에 해양경찰 항공전문인력 4명을 배치해 24시간 항공기 조난상황을 실시간 파악, 해양경찰청 구조조정본부에 신속히 전파함으로써 현장 구조세력의 착수 유도를 통해 항공수색구조업무를 수행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항공교통본부와 협력을 통해 해상에서 항공기 조난·사고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해 신속하게 사고상황을 전파하고 현장 수색구조까지 일원화된 체계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공교통본부는 2017년 발족된 국토교통부 소속 책임운영기관으로 국내 비행정보구역 내에서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항공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