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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현재 금호 소유인 광주 광천동 유스퀘어 터미널과 문화관 등을 4700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3만평 가운데 67%를 금호는 33%를 소유하게 된다. 광주신세계가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기존 백화점 건물은 그대로 임차 형태로 운영된다.
앞서 신세계는 지난해 11월 광주시, 금호고속과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부지 일대에 복합시설을 짓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부지 계약은 그 연장선이다.
광주신세계는 백화점 확장을 위해 올해 안에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착공을 거쳐 2028년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처파크(가칭)'의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