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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부지 4700억원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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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4. 02. 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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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확장 사업 탄력…2028년 준공 목표
광주신세계 개발 조감도
광주신세계 개발 조감도
광주신세계가 광주버스터미널과 문화관을 매입하면서 백화점 확장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광주신세계는 현재 금호 소유인 광주 광천동 유스퀘어 터미널과 문화관 등을 4700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3만평 가운데 67%를 금호는 33%를 소유하게 된다. 광주신세계가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기존 백화점 건물은 그대로 임차 형태로 운영된다.

앞서 신세계는 지난해 11월 광주시, 금호고속과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부지 일대에 복합시설을 짓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부지 계약은 그 연장선이다.

광주신세계는 백화점 확장을 위해 올해 안에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착공을 거쳐 2028년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처파크(가칭)'의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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