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배우 정해인까지 “훈훈하네”…기재부 복권위, 쪽방촌에 온기 전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28010015468

글자크기

닫기

세종 이정연 기자

승인 : 2024. 02. 28. 19: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 17기 행복공감봉사단 첫 발
정월대보름 맞이 도시락 봉사 '열기'
행복나눔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YMCA에서 열린 '제17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했다./동행복권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따뜻한 도시락과 생필품이 전달됐다. 복권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정해인도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YMCA 및 돈의동 쪽방촌에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앞서 열린 제17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에 '깜짝 인사'도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위촉된 정해인 배우다.

배우 정해인과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최선관 돈의동쪽방상담소 실장,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약 110여 명이 돈의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오곡밥 도시락 350개, 간편식 밀키트 300개, 생필품 키트 350개를 손수 포장해 쪽방촌 주민들에 기부했다.

이들은 거동이 불편한 쪽방촌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물었다. 봉사단의 열띤 노력으로 쪽방상담소에서 운영하는 온기창고에는 쪽방촌 주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간편식 밀키트와 생필품 키트가 비치됐다.

봉사에 참여한 김 차관은 "올 한해동안 쪽방촌 주민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봉사단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나눔2
제17기 행복공감봉사단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YMCA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행복권
이정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