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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업무협약식은 지난 1월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이 개최했던 보호아동 자립지원에 관한 연속 간담회의 후속조치로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좋은집, 평화의집을 비롯해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 마법의딸기 주식회사, 노무법인 벗, 사단법인 온숲 등 6개 기관 관계자 30여명과 안양시 아동친화팀, 아동보호팀, 사회적경제팀, 안양시노동인권센터 등에서 참석했다.
김도현 의원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자립준비청년이란 단어가 사회적, 정치적으로 소비된 것에 비해 지역사회의 보호아동을 살피고 지원하려는 구체적 노력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협약은 보호아동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역량과 자원을 모아내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앞서 김도현 의원은 '안양시 자립준비청년 등 자립지원 대상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 한 바 있다. 해당 조례는 오는 3월 18일 개회하는 안양시의회 제291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