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J온스타일, 올 봄 리빙 키워드는 ‘H.O.M.E’…리빙페어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03010000339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4. 03. 03. 10: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불황에 지출 최소화 모든 것을 집에서 해결 '집콕' 시대 회귀
홈리빙페어, 2000여개 브랜드 참여…모바일라방 43% 확대 편성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올 봄 리빙 키워드를 H.O.M.E으로 선정하고, 2024 상반기 홈리빙페어를 개최한다.
CJ온스타일은 소비 불황과 경기 침체 장기화로 외부 지출을 아끼고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집콕' 시대가 다시 회귀할 것으로 봤다. 이에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집 관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CJ온스타일은 집을 단순 주거를 넘어 휴식·취미 등 모든 것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을 담아 올봄 리빙 키워드를 'H.O.M.E'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H.O.M.E'의 영문 앞 글자를 따서 'High-end or economical(프리미엄 또는 실속)' 'Organic(친환경 리빙 제품)' 'Mobile live commerce(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Exceptional Tech(혁신기술로 삶의 변혁을 가능케한 제품)'이라는 2024년 리빙 핵심 소비 키워드도 함께 도출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CJ온스타일은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이사·신혼·신학기 등 리빙 성수기를 겨냥해 '2024 상반기 홈리빙페어(이하 홈리빙페어)'를 개최하고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홈리빙페어 참여 브랜드는 2000개가 넘는다. 올해 목표 취급고는 전년비 100% 신장한 200억원이다.

CJ온스타일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리빙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익숙해진 고객들을 위해 홈리빙페어 기간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이하 모바일 라방)도 전년 행사 대비 약 43% 대폭 늘렸다.

또한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춰 리빙상품 포트폴리오도 고도화한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까사미아' '캄포 소파' '에싸' 등 메가 리빙 브랜드와의 특집 행사를 대거 준비했다.

고가 프리미엄 리빙에 지갑을 여는 소비행태도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외식 대신 집밥 수요가 늘며 고급식기가 각광받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탈리아 명품 도자기 그릇 'VBC까사 인칸토', 프랑스 명품 브랜드 '장듀보' 등을 선보인다.

올해의 화두인 '지속가능성'과 '혁신기술'은 2024년 리빙 트렌드에도 적용된다. 프리미엄 이불 브랜드 '자리아'는 거위털을 대체한 인공 신소재 '프리마로프트'를 적용한 '비건 구스 이불'을 업계 최초로 CJ온스타일에서 론칭한다. 천연 밀짚 펄프를 원료로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휴지 '바스틀리 토일렛 롤'도 판매한다.

스마트 홈 혁명이 가속화되면서 혁신기술을 적용한 리빙 아이템도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한 플래그십 모델 '로보락 S8 Pro Ultra'는 진공·물걸레 청소부터 자동 건조, 세척까지 청소 전 과정을 자동으로 해결해준다는 이유로 품귀현상을 일으켰다. CJ온스타일에서는 오는 17일 '로보락 S8 Pro' 모델 방송이 편성돼 있다. 진공 기술로 밀폐용기 시장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바퀜', 손이 닫지 않는 외부 창문과 이중 창문 사이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진공 흡착 청소하는 '오로와 창문 로봇 청소기'도 방송 예정이다.

CJ온스타일 리빙상품담당 오석민 경영리더는 "팬데믹을 겪으면서 집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보편화되며 리빙 수요가 급증했고 이를 기점으로 집에 대한 투자가 하나의 뉴노멀로 자리잡았다"며 "2024년 '집'에서 모든 것을 향유하는 시대가 다시 예상되는 만큼 CJ온스타일은 경쟁력 있는 리빙 상품을 소싱해 고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