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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의왕·과천지역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국회의원이 5일 오전 의왕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를 위한 총선 1호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이 의원이 발표한 공약을 보면 기존 의왕ICD 1·2터미널을 1터미널로 통합하고 비워지는 2터미널 부지를 중심으로 △차세대 미래 모빌리티 관련 산학연 클러스터 및 △의왕 모빌리티 타워 건립을 추진해 모빌리티 혁신을 이끄는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의왕ICD는 2026년 말 점용기간이 만료되면 코레일로 부지와 관련 시설물이 반환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그동안 "ICD 활용 방안에 대해 코레일과 많은 논의를 해왔고 그 결과 코레일로부터 1터미널 통합 방안 마련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2터미널 신규 고부가가치사업 계획' 용역도 올해 1월 착수에 들어가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이소영 의원은 "4년 전 의왕시민께 GTX-C 의왕역 정차를 이뤄내겠다고 약속드렸고 그 약속을 지켰다"며 "이젠 교통 접근성 개선에 머물지 않고 의왕을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 모빌리티 산업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