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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매트는 경비함정에서 사용한 폐 홋줄을 활용해 자체 제작한 것이다.
장고항 선착장은 해양경찰 경비정을 포함해 어선 268척이 입출항을 하고 있다. 매년 관광객 약 5만8000명이 국화도를 방문을 위해 승·하선을 하는 장소로 낙상 등 안전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선착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승·하선 시 넘어져 다치는 낙상사고가 대부분이다. 당진파출소는 적극행정 일환으로 행락철이 다가오기 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미끄럼 방지용 안전매트를 설치한 것이다.
새벽 또는 야간에 출.입항 하는 낚시어선과 도선 승객의 안전을 위해 발광페인트를 도색해 야간에도 식별이 용이하게 제작했다.
장고항 선주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당진파출소에서 선착장 비트에 야광페인트를 도색해 줘서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미끄럼 방지용 안전매트까지 제작해서 깔아주시고 세심한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평택해경 관계자는 "당진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