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의선·구광모 회장, 車업계 ‘글로벌 파워’ 인물로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06010003036

글자크기

닫기

정문경 기자

승인 : 2024. 03. 06. 17: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의선 현대차그룹-구광모 lg그룹 모터 트렌드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가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 업계 인물 50인에 오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모터트렌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세계 자동차 업계에 영향력이 있는 인사 50인에 이름을 올렸다.

6일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에 따르면 정 회장은 '2024년 자동차 트렌드 파워 리스트' 전체 50인 가운데 5위에 선정됐다.

이 매체는 정 회장을 현대차그룹에서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낸 지도자로 소개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은 레거시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기아를 잘 유지·관리하고 제네시스 고급차 브랜드도 성장시켰다고 설명했다.

또 정 회장 아래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에 판매될 수 있는 강력한 전기차 라인업을 개발하고 수소 차량, 로봇 공학, 인공지능(AI) 적용 차량 등을 발전시켰다고 평가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초 모터트렌드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로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10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구 회장이 그룹 자회사인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를 운영하는 한국 대기업의 대표로서 자동차 산업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 회장은 지난해 같은 평가에서 영향력 20위에 올랐지만, 1년 사이 열 계단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현대제네시스 글로벌디자인담당인 이상엽 현대차 부사장은 26위를 차지하며 50위 안에 포함된 또 다른 한국인으로 선정됐다.

2024년 '올해의 인물'이자 영향력 1위 인사로는 숀 페인 전미자동차노조(UAW) 위원장이 선정됐다.

지난해 42위였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올해에는 8계단 하락한 50위에 머물렀다.
정문경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