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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시장 도시재생’ 용인시민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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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3. 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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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참여단체 21일까지 접수 받아
용인중앙시장
용인중앙시장 커뮤니티 카페 '머뭄' 외부 모습./홍화표 기자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중앙동의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있는 지역 내 단체 중 △5인 이상 상인·주민 모임 또는 단체 △3인 이상 청년 모임 또는 단체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이다.

공모 분야는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대상지인 용인중앙시장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및 실행 △청년사업기획 및 청년창업활동 △금학천·경안천 수변공간 활용 아이디어 등 도시재생 활성화에 적합한 사업이다.

시는 사업에 대한 목표 설명과 이해를 돕기 위해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난 5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고, 신청 마감일(21일) 전날까지 제안공모사업 참여의사가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을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서식을 공고문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접심사 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참여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는 팀별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시는 2026년까지 652억여원을 투입해 △재래시장 체질 개선을 통한 중심 기능 회복 △문화 콘텐츠 개발 △활력 넘치는 '김량장 길' 명소화 등을 목표로 하는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국비가 지원되는 중앙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은 주민공모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지역 내 청년과 주민들의 참신한 사업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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