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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10% 감축’…수원시 생활폐기물 감량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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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3. 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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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분리배출,생활폐기물 배출 시간 준수(20시~다음날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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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이용중단에 따른 쓰레기 대란을 예방하고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2024년 생활폐기물 10% 감량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생활폐기물 예상 발생량 13만5835t중1만3564t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온실가스 감량 목표는'예상 발생량(14만2688tCO2eq)대비10%(1만4269tCO2eq)'다.

주요 추진 과제는 △우리집은 내가 자원관리사(시민 참여 교육을 통한 분리배출 일상화 유도) △수원형 분리배출 거점시설 운영 △1회용품은 지구를 떠나거라(다회용기 사용 지원 등) △버리는 음식 쓰레기,이제는 아껴야 할 때(잔반 줄이기 캠페인) △쓰레기 버리지 말고 종량제 봉투에 양보하세요(무단투기 단속)등이다.

자원순환 정책 홍보를 강화해 시민의 공감대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분리배출 일상화로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찾아가는 자원순환정책 설명회 △우리 동네 깔끔이 모집 운영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폐건전지·우유 팩 수거보상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탄소중립도시 지구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한 분리배출 활성화와 종량제 배출 쓰레기 감량이 성공하려면 시민의 동참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며"올바른 분리배출,생활폐기물 배출 시간 준수(20시~다음날5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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