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드·다운타우너 등 인기 맛집, 문화 공간까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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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가산동에 복합쇼핑몰 퍼블릭가산이 오는 5월 31일 정식 오픈한다. |
'퍼블릭가산'은 서울 가산동에 연면적 3만6413㎡(1만1015평) 규모로 오는 5월 31일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100여개의 매장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2030을 위한 F&B에 공을 들였다. 소셜 미디어 유행 맛집, 인기 디저트 카페, 고급 외식 브랜드를 다채롭게 조성한다.
지난달 '애슐리퀸즈'가 먼저 문을 열었고, 노티드와 다운타우너, 클랩피자 등 소셜 미디어에서 이른바 '핫플레이스'로 통하는 맛집들도 그랜드오픈 시점에 맞춰 개점 준비에 나선다.
퍼블릭가산이 직접 기획, 운영 예정인 푸드코트 '잇츠 퍼블릭마켓(eat's PUBLIK MARKET)'은 상주 직장인, 지역 거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들러 즐길 수 있는 복합 F&B 공간이다. 일상식 맛집, 카페 베이커리, 디저트 팝업, 그랩앤고 매장으로 구성되며 일반 푸드코트와 비교해 약 2배 이상 넓은 700평 규모를 자랑한다.
바쁜 가산의 2030 직장인들과 거주자들에게 단순히 점심시간 끼니 해결을 위한 장소가 아닌, 퇴근 이후 및 주말에도 자연 친화적 공간에서 지인들과 함께 색다른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꾸려 나갈 예정이다.
문화 콘텐츠 구성에도 힘을 쏟았다. 복합쇼핑몰에서는 보기 드문 830㎡(250평) 규모의 전시 및 강연 전문 공간 '퍼블릭홀'을 선보인다. 이미 세계적인 작가와 함께 작품 전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작품 관람을 마치고 둘러볼 수 있는 아티스트 굿즈숍도 기획 중이다. '퍼블릭홀' 외에도 '디자인 전문 도서관' 등으로 풍부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퍼블릭가산은 트렌디한 맛집과 문화공간으로 가산은 물론 서울 서남부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감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연면적 대비 큰 주차 공간도 마련했다. 1819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퍼블릭가산 관계자는 "식도락, 쇼핑, 문화 콘텐츠에 주차, 생활 편의 요소, 자연 친화적 공간까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니즈를 모두 담은 공간으로 기획 중"이라며 "특히 기존의 가산동에서 보지 못했던 트렌디한 요소들을 결합해 서울 서남부권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