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개선 등 성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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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B금융투자 임추위는 지난 7일 곽봉석 사장을 새로운 CEO 후보로 단독추천했다. 곽 사장의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 업무 경험 및 전문성이 회사 발전을 이어질 것이라는 이유다.
곽봉석 사장은 1969년생으로 2005년 DB금융투자에 합류했다. 이후 프로젝트금융본부장,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부 겸 IB사업부 총괄본부장, 경영총괄사장 등을 역임했다.
당초 시장에서 곽 사장의 연임이 유력하다고 봤다. 실적 등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실제 DB금융투자는 지난해 영업이익 383억원, 당기순이익 284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0.9%, 163.5% 증가한 성과였다.
곽봉석 사장은 오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