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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봉석 DB금융투자 사장, 사실상 연임 성공…오는 26일 주총에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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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4. 03. 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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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후보 만장일치 단독 추천
수익성 개선 등 성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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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봉석 DB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 /DB금융투자
곽봉석 DB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참석자 전원 찬성으로 최고경영자(CEO) 후보 단독 추천됐다, 오는 26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B금융투자 임추위는 지난 7일 곽봉석 사장을 새로운 CEO 후보로 단독추천했다. 곽 사장의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 업무 경험 및 전문성이 회사 발전을 이어질 것이라는 이유다.

곽봉석 사장은 1969년생으로 2005년 DB금융투자에 합류했다. 이후 프로젝트금융본부장,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부 겸 IB사업부 총괄본부장, 경영총괄사장 등을 역임했다.

당초 시장에서 곽 사장의 연임이 유력하다고 봤다. 실적 등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실제 DB금융투자는 지난해 영업이익 383억원, 당기순이익 284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0.9%, 163.5% 증가한 성과였다.

곽봉석 사장은 오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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