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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닥터 9988’ 상시 모집 1주 만에 7만명 돌파…40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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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3. 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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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상시 모집…7만1267명 신청
40>50>30대 순…70대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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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닥터9988' 참여자 모집 개요 /아시아투데이 디자인팀
서울시는 서울형 헬스케어 '손목닥터 9988' 상시모집 일주일 만에 신규 신청자가 7만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신규 신청자는 총 7만1267명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을 통해 참여한 인원은 5만1658명(73%), 개인 스마트워치 참여자는 1만9609명(27%)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만7753명(2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24%), 30대(21%), 60대(13%) 순으로 전 연령층이 고르게 신청했다고 시는 전했다.

특히 신규 참여자 중 70대 이상 비중이 4.9%로 지난해보다 1.4%포인트 올랐다.

시는 올해부터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신청해 참여할 수 있도록 선착순이 아닌 연중 상시, 스마트워치 없이 스마트폰 앱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게끔 절차를 개선했다.

시는 가입 신청 후 다음 날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현재 시스템을 개선해 앞으로는 신청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태희 시민건강국장은 "참여자가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더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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