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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서민·소상공인에 대한 신속 신용회복지원 시행' 행사에 참석해 "오늘부터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시행되면서 최대 298만명의 개인, 최대 31만의 개인사업자의 신용평점이 자동 상승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많은 서민·소상공인 분들이 연체금액을 전액상환함으로써 재기의지를 보여주신데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당국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조치가 이 분들의 새출발에도움을 줄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신복위나 새출발기금의채무조정을 성실히 이행 중인 차주에 대해서도 채무조정 정보의 등록기간을 단축하는 조치를 함께 시행함으로써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분들에 대한 재기지원 효과가 더욱 커졌다"며 "금융위원회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민생금융, 상생금융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성실경영 재창업자에 대한 불이익 정보 공유 제한, 청년도약계좌 장기 유지자에 대한 신용평점 가점 부여 등 추가적인 신용회복 지원조치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작년 12월21일 은행권에서 발표한 역대 최대의 '2조원+알파(α)' 규모 민생금융지원방안의 후속조치와 중소금융권의 소상공인 이자부담 경감 등 소상공인 금리부담경감 3종 세트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