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주현 금융위원장 “오늘부터 신용회복 지원조치…정상적 경제생활 복귀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12010005791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4. 03. 12. 1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
김주현 금융위원장. /송의주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2일 "많은 서민·소상공인들께서 신규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복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서민·소상공인에 대한 신속 신용회복지원 시행' 행사에 참석해 "오늘부터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시행되면서 최대 298만명의 개인, 최대 31만의 개인사업자의 신용평점이 자동 상승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많은 서민·소상공인 분들이 연체금액을 전액상환함으로써 재기의지를 보여주신데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당국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조치가 이 분들의 새출발에도움을 줄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신복위나 새출발기금의채무조정을 성실히 이행 중인 차주에 대해서도 채무조정 정보의 등록기간을 단축하는 조치를 함께 시행함으로써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분들에 대한 재기지원 효과가 더욱 커졌다"며 "금융위원회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민생금융, 상생금융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성실경영 재창업자에 대한 불이익 정보 공유 제한, 청년도약계좌 장기 유지자에 대한 신용평점 가점 부여 등 추가적인 신용회복 지원조치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작년 12월21일 은행권에서 발표한 역대 최대의 '2조원+알파(α)' 규모 민생금융지원방안의 후속조치와 중소금융권의 소상공인 이자부담 경감 등 소상공인 금리부담경감 3종 세트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